예쁜여왕 (ip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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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년도에 뉴질랜드로 아이들과 함께 유학을 가서 콤비타프로폴리스를 처음 알게 됐어요
팅쳐부터 연고까지 콤비타프로폴리스는 낯선땅에서 우리가족을 건강 지킴이 였습니다.
2년동안 있으면서 병원 한 번 가지않게 지켜준 고마운 존재였지요.
한국에 와서도 그곳 가이드분에게 계속 부탁해 배송해 먹었는데 수수료도 챙겨드려야하고 전화 통화해야하고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는데 인터넷주무을 할 수 있어서 참 편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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