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전에 뉴질랜드에 갔을 때 우리일을 돌봐주시던 가디언께서 처음 데려갔던 곳이 프로폴리스매장이었어요. 이곳에서 지내려면 이게 필수라고 하셨어요. 반신반의 하면서 구입하고 처음에는 물에 타 먹다가 컵에 묻는 것이 아까워 바로 섭취~~^^ 평생 모든입병, 구내*을 숙명처럼 안고 살았는데 모든 입*에 효과가 아주 좋았어요. 이제는 장기복용한 결과 모든입*의 존재를 모르고 산지 10여년이 넘었습니다. 또한 화상에 팅쳐를 바르면 효과가 아주 좋아요. 뉴질랜드에 살 때 페치카에서 불길 뒤적거리다 달구어진 페치카쇠문에 손목 데어서 이거 바르고 깨끗이 *았어요. 낯선땅에 병원으로 달려갈 줄도 모르고 일단 구급처치를 이걸로 했는데 신기하게도 상처부위에 막을 형성하면서 깨끗이 *았어요. 귀국할 때 지인들엥게 만병통치약이라면 선물을 돌렸었지요^^ 그당시 이걸 모르는 울나라 사람들 시골 약 장수한테 사온거 아니냐는 의혹의 눈초리도 물론 받았습니다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